[한국대학신문 김재홍 기자] 광주보건대학은 최근 미국 블룸필드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보건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 교류, 어학연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김경태 국제교류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 간 다양한 교류활동이 시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