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민현희 기자]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원장 이지마 스미오, SAINT)은 6일 오전 9시 자연과학캠퍼스 화학관에서 중국 베이징대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나노융합 소재 개발 및 소자 응용기술 개발(Low-dimensional nano-materials and device applications)’을 주제로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양 대학이 지난 수년간 공동으로 진행해온 그래핀, 나노와이어, 나노튜브, 새로운 2차원 소재 등에 관한 이론적·실험적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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