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호남대]면접 반영비율 대폭 높여
[수시모집/호남대]면접 반영비율 대폭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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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면접 각 50%씩 … 저소득층 학생 지원 풍성

[한국대학신문 민현희 기자]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9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2차로 분할해 실시되며 수시1차는 정원내 일반전형(938명),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36명) △특성화고교출신전형(36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60명)으로 치러진다. 수시2차에는 323명을 선발하는 정원내 일반전형만 마련된다.

호남대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전형에서 면접이 크게 강화됐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학생부 80%, 면접 20%를 반영했으나 올해는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면접 각 50%를 반영한다.

면접을 통해서는 △인성·가치관 △지원동기 △학업계획 △적성·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유아교육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서만 적용된다.

▲ 윤천균 입학관리처장
윤천균 호남대 입학관리처장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면접 비중을 크게 높였다”며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해온 학생들이 수능에 대한 부담 없이 입시에 임할 수 있도록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일부 학과에서만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호남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수시1차는 9월 6~11일, 수시2차는 11월 13~16일 실시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검토, 면접 등을 거쳐 수시1차는 9월 27일, 수시1차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와 수시2차는 1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호남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배려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학생은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했더라도 가정 형편에 의거해 학과장 추천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원외 3개 전형으로 합격해 수능 성적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가 150점 이상인 학생에게는 학기 중 매월 10만원씩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농어촌학생전형 합격자는 1년 간 기숙사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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