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전은선 기자]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주) SH 에너지화학과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산업분야에서 △R&D 상호지원 △전문인력 교류 및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군산대 학부(과) 학생들의 취업지원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주)SH에너지화학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산업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군산 소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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