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책]하버드대는 왜 교양 교육 개편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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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커 외 著 <하버드 교양강의>

세계 지성의 흐름을 이끌어온 하버드대. 이런 하버드의 학문 정신 밑거름이 된 것은 탄탄한 교양강의 시스템이었다. 지난 2004년, 하버드대는 대대적 학부 교양 교육과정 개편에 나섰다. 1970년대 한 차례 개정 작업 이후 대대적인 작업이었다. 작업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21세기의 다양화하는 학문 속에서 하버드생들의 새로운 사고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하버드 교양강의>는 하버드대의 교양 강의 개편이 왜,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다룬다. 그 유명한 ‘하버드 클래식’ 전집이 교양인의 필수 지식을 빠짐없이 요약하는 것이었다면, 2004년 개편작업은 ‘학생들이 하버드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상아탑 밖에서도, 그리고 졸업한 수에도 실생활에 직접 적용’ 하도록 한 게 핵심이다.

인지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스티븐 핑커와 철학 분야 권위자 스캔론을 비롯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인지심리학에서 윤리학, 종교학, 세계사와 진화생물학 등 각 분야에서 진화해나가는 논점을 진지하게 다룬다. 인간정신, 도덕, 지구사, 인권, 사이버 공간, 진화, 종교, 질변, 에너지·환경, 문학·생태비평 등 10개의 장에서 지성의 만찬을 즐겨보시라.(김영사,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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