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을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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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본지 창간24주년 기념식서 강조

 대학대상 시상식… 건국대·숭실대·나사렛대 등 15개大 수상

▲ 한국대학신문 창간 24주년 기념식을 겸한 대학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이주호 교과부장관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명섭 기자 news@unn.net

[한국대학신문 민현희 기자] “올해 교과부는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이 공생 발전하는 지역대학 시대’를 열어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지역 대학을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신문 창간 24주년 기념식 및 제12회 한국대학신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어느 누구, 어떤 재능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인재대국 건설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며 “입학사정관전형을 확대하고 대학장학금을 확충하는 한 편 대학 구조개혁을 본격화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해 우리나라 고등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지역 대학을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명섭 기자 news@unn.net

이어 “교과부는 지난해 고졸시대의 본격적 개막에 이어 올해는 지역 대학 시대를 열어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대학을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간 24주년을 맞은 본지에 대한 격려도 전했다. 이 장관은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24년간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대학신문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지로서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뿐 아니라 박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박영규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장 등 교육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지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또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수상한 최영철 서경대 총장, 김상래 삼육대 총장, 김희옥 동국대 총장,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김필식 동신대 총장 등과 기업·언론사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본지가 선정한 각 부문별 대학·기업대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선 올해 대학대상은 4년제 대학 13곳, 전문대학·사이버대 각 1곳 등 총 15개 대학에 돌아갔다. 대학대상은 본지가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1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는 현장 추천, 내부 심사 절차를 거쳐 각 부문별 우수대학을 가렸다.

부문별 대상은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서경대 △글로벌네트워크 우수대학: 동서대 △사회봉사교육 우수대학: 삼육대 △산학협력 우수대학: 동국대 △장애복지 우수대학: 나사렛대 △창업교육 우수대학: 순천향대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 건국대·한국산업기술대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동신대·한양사이버대 △대학경영 우수대학: 숭실대 △글로벌인재양성 우수대학: 가천대 △교육혁신 우수대학: 서울시립대 △국제화교육 우수대학: 한국외대 △글로벌경영 우수대학: 인천재능대학이 수상했다.<표1 참조>

기업대상은 최우수기업·언론·상품대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기업대상은 대학생들이 뽑은 부문별 최고 브랜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일반적인 브랜드 대상과 달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공정성·신뢰성을 더했다. 올해 기업대상은 8월 24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전국 대학생 2004명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선호도 1위를 선정했다.

최우수기업대상 부문별 수상 단체로는 △KB국민은행(은행) △삼성생명(생명보험) △삼성전자(전자) △포스코(철강) △두산중공업(중공업) △포스코건설(건설) △GS칼텍스(에너지정유) △국민연금공단(공기업) △세브란스병원(대학병원) △구글코리아(외국계기업부문) △문화체육관광부(중앙정부부처) △서울특별시청(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표2 참조>

또 최우수언론대상은 △한겨레(종합일간지) △MBC(방송사) △스포츠서울(스포츠신문) △매일경제(경제지) △메트로(무가지신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품대상은 △잡코리아(취업사이트) △알바몬(아르바이트사이트) △00700(국제전화) △모닝글로리(문구·팬시류) △레종(담배) △하이트(맥주) △참이슬Fresh(소주) △파고다어학원(종합어학원) △종로유학원(유학원) △교보문고(서점) △제주항공(국내저가항공사) △한글과컴퓨터(오피스소프트웨어) △CGV(멀리플랙스영화관) △대명리조트(리조트) △G마켓(온라인쇼핑몰) △핫식스(에너지음료) △미샤(화장품샵)가 수상했다.  

▲표1. 2012년 대학대상

 

 

 

 

 

 

 

 

 

  

▲표2. 2012년 기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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