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인턴십 지원으로 유기적 협력키로

 
[한국대학신문 김기중 기자] 서영대학과 (주)한국EMS(대표이사 김형국)는 24일 대학 내 본부 회의실에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10명 이내의 취업, 20명 이내의 현장실습·인턴십을 진행하는 등 유기적 협력관계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위탁 및 재직자 직무교육과 상호 인적교류, 정보교류, 산업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산업자문, 공용장비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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