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불교의 탱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존의 탱화를 캐릭터화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
한편 이 학교는 문화부가 지원하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을 2년 연속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종헌
news@unn.net
이 작품은 불교의 탱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존의 탱화를 캐릭터화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
한편 이 학교는 문화부가 지원하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을 2년 연속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