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공학교육페스티벌이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전국 80여개 공과대학 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수상작 등 300여 작품이 선보여 공학인재들의 열정과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장. 이주호 교과부장관과 김영길 한동대 총장 등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금오공대 'A+'팀의 인명구조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두번째) 공학도가 만나고 싶은 선배 공학인 7인에게 공과대 학생들이 선정패를 직접 수여하고 있다.(맨 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한국산업기술대 모션디바이스의 4자유도 모션시뮬레이터.(세번째) 개막식에서 개막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는 이 장관(맨 아래 왼쪽 세번째) 등 내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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