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들이 17일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예비대학이 열렸다 . 합격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장학, 취업프로그램 등 대학활동 소개와 동아리공연에 이어 18일에는 글쓰기, 시간관리 등 특강을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설계를 돕게된다. 첫 날 참석자들이 레크레이션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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