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이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새 둥지를 틀고 20일 개소식을 했다. 행사에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대교협 역대 회장,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총장,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대교협은 양재동 한국연구재단 빌딩에서 지난 6일 30년의 '세 살이'를 청산하고 독자 공간인 가산동 대성디폴리스 빌딩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맨 위) 축하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두번째)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는 참석자들.(세번째) 함인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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