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 물류·항공·서비스·자동차산업 강한 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물류·항공·서비스·자동차산업 강한 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항공과 주문식 교육협약, 장학금 혜택도

 
[한국대학신문 김기중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지난 1958년 개교 이래 사회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물류·항공·서비스·자동차산업 등 각 분야에서 약 8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이들 졸업생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학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현재 △기계공학부 △수송기계공학부 △정보산업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부 △지구환경공학부 △건축학부 △신소재공학부 △서비스학부 △디자인학부 등 9개 학부에서 모두 24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 대기업과 주문식교육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대한항공, LG화학,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현대제철과 주문식 교육협약을 맺고 있다. 기업체는 주문식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학생들은 기업체의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동시에 장학금 혜택도 받는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이러한 경쟁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도 개편하고 있다. 산업체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2000여개의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 과정 내용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교육 과정에 반영한다.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우수 대학’으로 선정(4년제대 8개, 전문대학 2개), 해외로도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주중공업과 ‘중국 유학생 교육업무협약’을 체결, 내년부터 유학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대주중공업은 중국 현지 학생을 선발하고,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주문식 교육을 실시해 대주중공업 계열사에 취업하게 된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해외어학연수도 지원한다.

 
■ 종합실습관 완공···복지 최우선!=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올해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종합실습관을 완공해 학생들의 실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게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장학금 혜택도 다양하다. 성적장학금 외에 지난 학기 대비 30% 이상 성적이 향상됐을 경우 수여하는 ‘성적향상장학금’, 자격증 취득에 따른 ‘자격증장학금’ 등을 비롯해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실습 등을 위해 마련된 회의실에는 TV모니터 등 다양한 기자재를 완비, 다양한 토론과 회의가 가능하다. 또, 학생들이 자유롭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건물별로 ‘사이버플라자’를 설치했다. 이곳에는 프린터, 스캐너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도 신축할 계획이다.

인기최고! 항공운항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의 대표 특성화학과로는 항공운항과, 항공경영과, 관관경영과, 호텔경영과, 비서과를 꼽을 수 있다. 이 중 항공운항과의 경우 매년 입학경쟁률이 40대1을 넘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다른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도 지원이 이어질 정도로 관심이 많은 학과다.

항공운항과가 인기 있는 이유는 졸업 후 항공사 입사 비율 때문이다. 지금까지 약 5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65%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사에 입사해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항공경영과도 취업률이 90%에 달할 만큼 취업률이 높아 인기가 높다. 항공사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졸업생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인하공업전문대학 측은 “항공경영과의 경우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항공사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도 취업 추천 요청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이렇게 뽑는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2월 24일부터 1월 5일까지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1138명, 정원 외 203명 등 모두 1341명을 선발한다.

공업계열과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사회실무계열과 패션디자인과는 수능 40%, 면접 60%로 선발한다. 수학능력시험의 경우 수리영역 50%와 외국어영역 50%를 반영한다. 사회실무계열과 예능계열은 언어50%와 외국어영역 50%를 반영한다.

항공운항과 항공경영과 관광경영과 비서과, 호텔경영과 패션디자인과의 경우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19일과 20일이다. 항공운항과에 한해 지원인원이 많을 경우 면접고사기간이 추가로 확대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1월 31일이다.


“동영상으로 미리 면접 준비하면 효과 커”
[인터뷰]이상권 교무처장

- 지난해 정시모집과 다른 점은.
지난해 수시에서 모집했던 농어촌 전형과 수급자 전형을 올해에는 정시에서 모집한다. 성적반영비율은 일반전형과 동일하다. 또한 올해부터 항공운항과에 간호사특별전형을 신설했다. 간호사특별전형은 정원외 모집으로, 간호사면허증 소지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 최대 20명까지 모집하는 간호사특별전형은 면접으로 선발한다. 이들은 최종 합격 시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받는다.

- 면접고사 준비는 어떻게 하나.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면접안내영상과 면접연습영상을 제작해 학생들이 활용토록 하고 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홈페이지(www.inhatc.ac.kr)와 유튜브 채널명 ‘inhatcipsi’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원외 전형 지원자의 경우 농어촌전형, 수급자전형 지원자는 면접점수를 반영한다. 재외국민전형, 전문대졸이상전형 지원자는 면접 적격·부적격만 판정한다.

- 동영상은 어떤 내용 들어있나.
면접안내영상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면접고사 진행방법과 면접고사 복장, 면접고사 절차 등에 대해 소개한다. 면접연습영상에서는 면접고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수험생들은 이 두 동영상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상근겸임교수제도 시행 중인데.
상근겸임교수제도는 산업체 출신 겸임교수가 대학에 상주토록 하는 제도로,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해부터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상근겸임교수들은 보통 겸임교수들과는 달리 2년 계약기간 동안 전임교수들처럼 대학에서 근무하게 된다. 현재 5명의 상근겸임교수가 재직 중이며, 항공운항과, 항공기계과, 관광경영과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도 도입 후 상근겸임교수를 채용한 각 학과 취업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