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건일 총장을 비롯한 한림대 교직원이 신년하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한림대는 2일 오전 교내 학생식당에서 학교 구성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노건일 한림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한림의 발전과 재도약을 목표로 시작된 교육·연구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이라며 “복지, 생명의료 등 특성화분야가 한림대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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