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유성호텔에서 열리는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통합위원회 위원 위촉 및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삼준)는 이날 이민통합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어 김 총장을 비롯한 19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임원 선출과 안건을 토의한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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