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취임식서 서로 격려

서울여대 전혜정 신임 총장의 취임과 이광자 총장의 이임식이 22일 열렸다. 이광자 총장은 2001년부터 12년간 서울여대에서 3선 총장으로 재임하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등 탁월한 리더십과 대학의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전 총장(위 오른쪽)이 이 총장과 포옹하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취임 선서를 하고 있는 전혜정 총장.(아래)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