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대원대학은 4일 민송체육관에서 제 19회 입학식을 열고 2013학년도 신입생을 맞았다.

이날 전기전자계열 등 전문학사 24개 과정과 전기전자공학과 등 7개 전공심화 학사과정 1479명이 입학했다.

디지털 방송과 이신애 씨는 신입생 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꿈과 비전을 키워 나갈 것”라고 밝혔다.

김효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에게 대원대학이 푸른 꿈을 실현시키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활력과 꿈이 있는 대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