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학기 이수, 4학기는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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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 아진금형디자인전공 2학년 23명 미국 현장실습 위해 출국

▲ 계명문화대학 아진금형디자인전공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아진USA에서의 현장실습을 위해 출국했다.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아진금형디자인전공 2학년 학생들이 1년 만에 3학기를 이수하고 마지막 4학기는 미국에서 해외현장실습으로 이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계명문화대학에 따르면, 아진금형디자인전공 2학년 23명의 학생들은 입학 첫 해인 지난해 방학 없이 3학기를 이수하고, 4학기인 올해 현장실습을 위해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실습 장소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아진USA(아진산업 미국 현지공장)이다.

학생들은 미국 아진USA에서 △신차개발 프로세스 실습 △디지털 자동생산 시스템 활용 △차체 품질관리 실습 등 500시간의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4개월의 교육을 마친 후에는 2014년 1월까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서현화 아진금형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은 2년 동안 이론 3학기, 해외 현장실습 1학기를 통해 전문학사학위 취득에 이어 약 7개월간의 해외 실무경력이라는 스펙을 쌓을 수 있게 된다”며 “특화된 현장실무 프로그램 덕에 현장 투입 시 기업 내 핵심인력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런 교육이 가능한 것은 계명문화대학이 지난 2012년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인 아진산업과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 입학정원 30명의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은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방침에 따라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아진산업에 취업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계약학과’는 맞춤형 직업교육 체제로 산업체의 다양하고 특수한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과 계약을 체결해 설치‧운영하는 학과이다.

김남석 총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인 아진산업과 손잡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발전과 더불어 해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모두 많은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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