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개나리 만개한 동신대 교정
꽃샘추위가 물러간 교정에 기다렸다는듯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캠퍼스 곳곳 꽃나무들이 화려한 색을 뽐내며 만들어내는 풍경화를 보는 학생들의 미소도 절로 터진다. 3일 동신대 교정에 활짝 핀 꽃동산에서 봄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한명섭 기자
news@unn.net
꽃샘추위가 물러간 교정에 기다렸다는듯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캠퍼스 곳곳 꽃나무들이 화려한 색을 뽐내며 만들어내는 풍경화를 보는 학생들의 미소도 절로 터진다. 3일 동신대 교정에 활짝 핀 꽃동산에서 봄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