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영서대학은 최근 ㈜알엠피와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온라인 교육과정 공동 개설·운영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상지영서대학(총장 최석식)은 최근 ㈜알엠피(대표이사 이규민)와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온라인 교육과정 공동 개설·운영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노조절상담지도사 과정 △이러닝 솔루션 개발 △콘텐츠 제작 △평생교육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 신규 개설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분노조절상담지도사 과정은 분노조절이 미숙한 이들에 의해 사회적 문제가 증가됨에 따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이들을 관리하는 훈련방법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건강심리학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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