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 오페라단은 지난 98년 이순신 장군 순국 4백주년을 기념, '오페라 이순신'을 창작. 공연했으며, 99년에는 이를 수정·보완해 재공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페라 이순신'을 세계저작권 협회에 가입시키기도 했다.
김은영
news@unn.net
성곡 오페라단은 지난 98년 이순신 장군 순국 4백주년을 기념, '오페라 이순신'을 창작. 공연했으며, 99년에는 이를 수정·보완해 재공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페라 이순신'을 세계저작권 협회에 가입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