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기중 기자] 김포대학-김포상공회의소-김포시가 18~19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김포대학 최고경영자과정(KTEP) 합숙세미나를 열고 산관학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합숙세미나에는 남일호 총장과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겸 KTEP총동문회장, 김동현 제3기 KTEP 원우회장 겸 한국기전금속(주) 대표이사, 이규식제5기 KTEP 원우회장 겸 (주)경신금속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60명의 CEO가 참석했다.

남일호 총장은 “김포대학 정상화와 더불어 학교시설 건립과 우수교원 선발 등을 발판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KTPE총동문회장으로서 열정적인 참석과 지지에 감사를 드리고, 상공회원사 가입을 통해 혜택과 권리가 확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