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박일호 기자] 뉴욕,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어학연수지로 꼽히는 도시다. 이들 도시는 국내 어학연수 학생들도 미국 연수 시 가장 많이 찾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어학원들을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어학기관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 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활동은 물론 도시주변 유명관광지 여행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어학연수뽀개기'에 따르면 선호도가 높은 어학연수 지역의 경우 학원선택 이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숙소 문제다.

어학연수뽀개기 관계자는 "어학연수 시 숙소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 수속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숙소는 학원과의 거리,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어학연수뽀개기는 수차례 미국을 방문해 직접 숙소를 체크하고 머무르며 안전한 숙소인지 검증 절차를 걸치며, 시설과 주변 환경 등 편의성을 고려해 공식숙소 선정 및 운영하고 있다. 수년 간 미국어학연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을 반영한 접근방식이다.

선정된 숙소는 인기도 높다. 특히 뉴욕과 샌디에고 숙소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가장 좋아 적어도 3~4달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예약과 연장율이 높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어학연수뽀개기는 수속생들이 처음 도착해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년 간 미국어학연수 수속을 대행한 어학연수뽀개기 관계자는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할 때에는 미국 현지 경험이 풍부한 상담원과의 상담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영어과정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와 토플, 토익, 캠브리지 시험 등 다양한 과정들을 하나하나 이해하며 연수계획을 짤 때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보전달만 하는 단순대행업체는 자칫 낭패를 보기 십상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어학연수 기간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미국의 문화와 경제, 정치, 사회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따라서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세우는 일은 연수 이상으로 중요하다.

어학연수뽀개기 다음 카페를 활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어학연수뽀개기는 어학연수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눌 수 있도록 연수 중이거나 연수가 끝난 학생들의 경험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수년 간 전문 컨설팅을 해온 운영진들이 직접 가서 찍고 담아온 여러 교육기관들의 사진과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얼마만큼 정확한 최신 정보들을 습득하냐에 따라 어학연수 생활의 성패가 좌우된다"며 "이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며 보다 적극적인 어학연수 생활을 준비할 수 방법이기도 하다"고 조언했다.

어학연수뽀개기(cafe.daum.net/QBUDDYQ)는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할 경우 다양한 현지 통신원제도를 통해 각종 할인 및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어학연수뿐만 아니라 필리핀연계연수 및 기타 영어권국가에 어학연수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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