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송아영 기자]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3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안전 전문기술 분야 교류 △전문인력 상호교류·양성 △교육·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 기술 분야가 날로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송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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