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가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환아·완치아의 교육·복지증진 도모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관동대(총장 이종서)가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완치아의 교육·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해 ∆특별전형 실시 ∆희망장학금 지급 ∆학습지도 도우미 결연 ∆멘토링(Mentoring)프로그램 운영 ∆가족상담프로그램 운영 ∆조혈모 세포기증 캠페인 실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제도·정책 개발 사업 ∆각종 조사연구·교육훈련 사업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종서 총장과 안민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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