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700개 달성 신화를 가진 아이비스 PC방(www.ibiss.co.kr )은 201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와 함께 PC방 업계의 창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시대에 발 맞추어 변화를 추구하는 아이비스의 경영철학 ‘경영은 변화를 잡는 것’ 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이비스 PC방은 최근 시행 된 PC방 전면 금연법에 대해서도 숍인숍 제휴를 맺는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대처하고 있다.

숍인숍은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 매출확대와 함께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갖게 되는 경영 전략으로 볼 수 있다.

PC방 프랜차이즈 ‘아이비스PC방’이 포테이토 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와 제휴를 맺은 것도 이와 같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아이비스만의 차별화 된 운영 전략인 셈이다. 실제로 강동역점과 은평갈현역점에서는 숍인숍 운영으로 매출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아이비스PC방 관계자는 “경쟁력이 있는 새로운 아이템 도입의 일환으로 포테이토 전문점과 업무 제휴를 맺은 후 매장운영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숍인숍 형태의 브랜드 협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에게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와 예비 PC방 창업주에게 안정적인 PC방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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