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베트남·라오스 등에 138명 파견

▲ 미얀마 양곤시 교외에 있는 더마두타제타바나 사원에 파견된 경인여자대학 해외봉사단(사진제공=경인여자대학)

[한국대학신문 김기중 기자] 경인여자대학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38명의 하계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떠났다.

‘지구촌 사랑나눔’을 주제로 한 이번 봉사에선 한국어 교육과 한류 체험 등 한국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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