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학생생활연구소(소장 김유숙)는 오는 11일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대학생들을 초청, ‘외국인 대학생 - 그들이 말하는 한국, 한국의 대학’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뉴질랜드, 키르기즈스탄, 베트남 등 출신 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그들의 시각으로 본 한국과 한국의 대학생활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 하며, 특강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대 바롬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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