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은숙 입학관리처장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수시 1,2차에 240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의약계열과 봉황인재학과, 군사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모두 폐지했다. 3개 학과도 수준별 수능도입에 따라 지정등급을 A/B형에 맞게 변경했다.

올해 인문학적 소양 강화, 의·생명 특성화, 그린에너지 특성화, 중국문제 특성화 등 4대 핵심역량 특성화 및 4대 실천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원광 2022 비전’을 선포했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교육의 질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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