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국제미용박람회서 1만달러 수출
인하대 GTEP, 국제미용박람회서 1만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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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장품 중소기업, 1인 1사 전담해

▲ 인하대 GTEP 정윤경(국제통상 3) 씨가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인하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박민규 교수)의 학생들이 국제미용박람회(Kuala Lumpur beauty 13 expo)에 참가해 1만달러 상당의 수출 쾌거를 이뤘다.

국제미용박람회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 1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국제미용박람회에서 인하대 GTEP학생들은 총 4개 기업(스킨러버스, SACOS, 보령머드코리아, 린제이)에 참가해 1인 1사를 원칙으로 기업을 전담했다. 학생들은 △외국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부스 디자인 △마케팅 등을 도맡았다. 이들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제품 설명과 가계약 상담을 해내며 참가 기업들의 해외수출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국내 중소업체 1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30개의 기업과 협상, 200여 명에 이르는 유통업자와 가계약을 마쳤다. 박람회 기간 동안 거의 모든 제품은 판매됐으며 최소수량 3000개 이상의 대량구매도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 총괄을 맡은 이재희(국제통상 3) 씨는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제품군을 분류해 그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며 “한국 중소기업과 사전 협상을 통해 바이어가 요구하는 사항을 조율해 가계약 체결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윤경(국제통상 3) 씨도 “마케팅 업무 부분을 담당하면서 힘든 점이 많지만 배운 것이 많아 좋은 경험이 됐다”며 “특히 현장판매를 위한 시연방법이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전했다.

인하대는 “GTEP 학생들은 1인 1기업으로 회사를 전담해 마케팅·바이어 상담·계약체결·유무선망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도맡아 했다”며 “매번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무역업 실무자 못지않은 성과를 얻어 내 전국 24개 GTEP 내에서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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