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세계 60여개 대학 참석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카이스트가 주최하는 세계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가 1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주제는 '연구대학의 역할과 책임'. 세계 30개국에서 60여개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토의를 했다. 발제자로 나선 Michael Drake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총장이 발표하고 있다.(세번째) 환영사를 하고 있는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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