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생들 취업캠프로 자신감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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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춘장대수련관서 취업·진로 설계 캠프 실시

▲ 건양대는 지난 18일부터 춘장대 수련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글로벌경영대학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최성욱 기자] 건양대 ACE종합인력개발센터가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고민하는 4학년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진로·취업 설계 캠프’와 ‘취업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료로 운영 중인 이들 캠프는 1박 2일 일정의 합숙 캠프로 단과대학별로 진행되는데 한 해 동안 각각 4번의 캠프가 열린다.

진로·취업 설계 캠프는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통해 적합한 직무분야를 찾도록 도와준다. 개인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취업상담을 받는 방식이다.

취업 캠프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신 채용동향과 전공별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이미지 메이킹과 자기PR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8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춘장대수련관에서 글로벌경영대학 ‘취업 캠프’가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65명의 학생이 개인별로 상담을 받고 취업경쟁력강화를 위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교내 취업주임교수와 취업지원관 이외에도 기업 인사담당 출신 교육위원과 강사, 대학청년고용센터의 컨설턴트 등 외부 인사들을 초빙해 △1:1 상담 △면접 이미지 메이킹 △입사지원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컨설팅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홍혜찬(예식산업학과·4)씨는 “취업전략을 세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장과 구두를 착용하고 모의면접을 해보니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한껏 상승했다”고 말했다.

홍영기 ACE종합인력개발센터장은 “건양대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 건물을 개관하고 취업 알선과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의 역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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