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한국국제대(총장 김태형)는 7일 ‘아비바코리아’와 ‘㈜세아ESAB’가 조선해양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공학 기자재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아비바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연간 사용료 350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매년 지원키로 했다. ㈜세아ESAB는 실습에 쓰일 용접봉을 5년간 지원한다. 약 4000만원 상당의 양이다.

한국국제대학은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키 위해 같은 날 총장시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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