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김용수 함께한대 사무국장(한양대 교수), 이욱 W-재단 이사장
[한국대학신문 송아영 기자]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LIG손보 회장)’는 W-재단(이사장 이욱)과 12일 서울 성동구 신본관에서 자원봉사활동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함께한대와 W-재단은 앞으로 글로벌 환경 공익 캠페인과 사랑의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자원봉사활동 공동 진행하는 등 상호협력을 할 예정이다.

W-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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