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기술이전 등 사업화 ‘호조’
전북대 기술이전 등 사업화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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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외 특허 558건, 기술이전 수입 31% 증가

[한국대학신문 이용재 기자] 전북대는 지난해 특허 등 기술화서업 실적이 2012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북대 기술사업화센터에 따르면 전북대는 지난해 국내특허 출원 및 등록 494건과 해외특허 출원 및 등록 64건의 특허 실적을 거뒀다. 이는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514건이었던 2012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2010년에 비해서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기술이전도 2012년 52건에서 61건으로 증가해 그에 따른 수입료가 31% 늘었다. 기술이전 후 사업화 성공으로 발생하는 경상기술료 수입은 2012년에 비해 6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6억원) △대학선도 TLO 지원사업(2억5000만원) △유망기술발굴 및 사업화지원사업(1억8000만원) 등 정부사업에도 선정돼 사업화에 가속도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대규 기술사업화센터 센터장은 “최근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연구력이 기술이전돼 상용되는 등 지식재산의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더욱 노력해 우리대학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과 국가발전의 밑거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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