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고등교육전문가 100인 대토론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고등교육전문가 100인 대토론회가 21일 서울 가산동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문가그룹 100인이 대학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펼칠 100인 대토론회의 이 날 첫 주제는 "대학구조개혁을 위한 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 대교협은 고등교육 전문가들이 대학 현안과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대학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100인 대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재원 부산대 기획처장이 '대학구조개혁을 위한 대학평가의 방향과 쟁점'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두번째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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