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발전 유공자 선정

 

▲ 용하중 한림성심대학 성심생활관 대리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 성심생활관에 근무하는 용하중 대리가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5일 한림성심대학에 따르면 용 대리는 지난 1986년 한림대학 시설과에 입사한 이후 총무팀, 시설팀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07년부터 성심생활관에 근무하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 됐다.

용 대리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맡은 일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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