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전성우 객원기자] 한남대(총장 김형태)는 개교 58주년을 기념해 16일 학내 성지관에서 ‘사랑의 세족식’을 진행했다. 이날 세족식에는 김용환 학사부총장 등 35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제자 35명의 발을 직접 씻겨주며 사랑과 섬김의 창학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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