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상명대 군사학과 학생들이 유해발굴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상명대(총장 구기헌)는 21일 파주 월롱산에서 ‘2014 대학생 유해발굴 현장견학 및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군사학과 교수와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상명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용사 유해 찾기의 의미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