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전업무 담당자들 한 자리에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부산외대와 세월호 참사 등 최근 잇따른 대학과 사회의 대형 사고에 대한 대학내 점검을 위한  '대학 안전업무 담당자 세미나' 가 28일 중앙대 R&D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교협과 교육부가 주최한 세미나에는 전국 대학의 시설, 학생업무 담당 부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시설담당관실  양현호 사무관, 윤홍식 성균관대 방재안전공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를 들고 질의하고 있는 참석자.(맨 위) 참석자들이 발표자의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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