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노벨상 수상자 13명 배출한 연구소와 ‘맞손’
DGIST, 노벨상 수상자 13명 배출한 연구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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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와 미국 현지 공동연구센터 개소
▲ DGIST와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LBNL)가 미국 현지에서 공동연구센터를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LBNL 피터 피셔 박사, DGIST 권용성 센터장, LBNL 스티브 케반 박사, DGIST 신물질과학전공 홍정일 교수, LBNL 패트릭 노로(Patrick Naulleau) 박사, DGIST 신물질과학전공 임미영 교수(왼쪽 부터)(사진=DGIST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미국 현지에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와의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LBNL-DGIST 공동연구센터(이하 LDJIM)’는 지난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DGIST 측의 권용성 센터장과 신물질과학전공 홍정일 교수, 임미영 교수, LBNL 측의 패트릭 노로(Patrick Naulleau) 박사, 피터 피셔(Peter Fischer)박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향후 공동연구에 대한 논의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도 수립했다.

이번에 개소한 LDJIM은 DGIST와 LBNL의 엑스레이광학연연구소(Center for X-Ray Optics)의 마이크로스코피 및 나노 패턴 공정연구 등을 통해 새로운 양자물성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센터장은 “DGIST는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LBN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 공정 및 물성 측정 연구의 국제적 수월성과 선도성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LBNL은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13명을 배출한 세계적인 국립연구기관으로 미국 에너지국의 연구사업을 주로 수행한다. 

앞서 LDJIM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2년 DGIST-LBNL 공동연구센터를 DGIST 내에 개설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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