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서울시립대]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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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훈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이재익 기자]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695명을 모집하는 서울시립대는 전년도와 큰 변화 없이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 등 네 가지로 진행된다.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원 자격이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이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대신 논술고사 100%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모두 4개 영역 중 상위 2개 등급합이 4 이내로 전년도에 비해 완화됐다. 추천 인원수는 재학생의 경우 고교별 3학년 재학생 인원의 2%, 재수생은 0.5%로 제한한다.

입학사정관전형(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에서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별도 증빙서류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모집단위별 발표면접 및 확인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제출서류의 진실성 등을 약 15분간 평가한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의 경우 세부 지원자격을 확인해 지원자격 확인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평가는 입학사정관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인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학업 역량과 인성을 검증하는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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