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호남대]"자기소개서 작성 폐지로 수험생 부담 줄여"
[수시특집/호남대]"자기소개서 작성 폐지로 수험생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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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천균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호남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정원의 88%인 144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형 90명 역시 수시에서만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방법으로는 일반학생전형이 학생부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한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전형은 일반고전형과 농어촌전형, 특성화고전형 등 고교 계열별로 구분해 뽑는다.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제공이 가능한 고교 출신자로 특히 일반고전형은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하는 창의인재전형은 별도의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모집단위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보건, 사범계열 학과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10이내, 그 외 일반학과의 경우 등급 합 14 이내로 적용기준을 낮췄다. 탐구영역은 1과목만 반영한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역시 폐지했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이다.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해서 모집하며, 가군에서는 예체능계학과 나군에서는 일반학과를 중심으로 수능 100%로 198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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