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그룹 등 대기업 비롯 중견·외국계기업 170곳 참여

 

▲ 한양대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170여개 참여기업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사진제공=한양대)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가 3일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한다.

1일 개막한 페스티벌에는 삼성그룹·현대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외국계기업 총 170여 곳이 참여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참여기업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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