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국대학신문 창간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은 지난 세기들과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이래로 대학인의 요구에 부응하며 신뢰성 있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 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창간 후 26년을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대학신문이 발 빠른 대학 현장소식을 전달해 주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는 대학교육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대학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대학신문이 대학교육을 이끄는 정론지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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