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그린캠퍼스를 위한 대학내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이 30일 성균관대에서 열렸다. 대학생들에게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린 캠페인에는 기후환경 홍보대사인 개그맨 양상국이 학생들과 자전거 전기발전기를 돌려보며 발전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위) 김준영 총장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다짐 퍼즐맞추기를 하며 환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두번째) 이 캠페인은 국무조정실과 환경부가 주최하고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 회장교인 성균관대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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