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세종대] 달라진 위상 높은 경쟁률 ‘괄목상대’
[정시특집/세종대] 달라진 위상 높은 경쟁률 ‘괄목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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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명채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세종대(총장 신구)의 위상이 달라졌다. 세종대는 지난 5월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의대 없는 종합대학 순위’ 24위를 차지했다.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오른 17.93대 1을 기록했다.

세종대는 오는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933명, 정원 외 208명 등 1141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는 수능우선선발제도를 폐지하고 수능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능우수자전형과 수능성적 70%에 학생부성적 30%를 합산해 선발하는 일반전형으로 나뉜다.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정책과 전형간소화 정책을 적극 수용한 결실이다.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는 생명공학과 식품공학을 융합한 학과다. 실버바이오 특성화 분야에 적합한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나노신소재공학과는 ‘에코에너지’ 소재를 강점분야로 선정해 BK21플러스사업 등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전망이 밝은 학과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는 각각 항공기 조종사와 해양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각각 해군·공군과 협력해 재학생 전원이 4년간 장학혜택을 받고 졸업 뒤 장교로 입관한다.

세종대는 재정지원과 특별지원이 결합된 ‘세종대양인재프로그램’과 ‘글로벌인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장학생으로 입학한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4년간 등록금 전액지급을 기본으로 한다. 주저하지 말고 세종대를 방문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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