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호원대] “입학하면 취업걱정 NO”… 취업명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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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취업률 77.7% ‘1위’… 영어사관학교 등 다양한 지원으로 ‘취업 보장’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정시모집, ‘인기 절정’ 공연미디어학부‧실용음악학부는 ‘가군’

▲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 결과에 따르면 호원대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생 규모 1000~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호원대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호원대 정시에서는 전 모집단위에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호원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취업률이 강점이다. 지난해 8월 29일 발표한 교육부의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 결과에 따르면 호원대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생 규모 1000~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14년도 취업률도 73.1%로 1000~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중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런 높은 성과 덕분에 호원대의 트레이드마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명품대학’으로 자리잡았다.

호원대가 이렇게 높은 취업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에서 창의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인재 양성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취업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학생 지원 ‘빵빵’ = 호원대의 취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완전취업보장제도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호원대는 특히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 적극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심층 케어(extended care)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호원안착 멘토링 프로그램(일명 호원캠프)’을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기간을 최단기간으로 줄이고 있다. 호원대는 재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 지도를 위해 교수학습개발센터(CTL)와 평생지도교수의 꾸준한 상담‧지도를 제공한 결과 중도탈락 학생 비중이 2011년 8.0%에서 2013년 6.2%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호원대 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는 ‘완전취업보장제도’라 불리는 ‘호원호프(Howon HOPE)’ 프로그램이다. 이 제도는 △인성 △능력개발 △국제화 △리더십 4개 분야에서 프로그램별로 일정한 점수를 부여하고 개인별 합산 점수에 따라 인증서를 수여하는 호원인증 포인트(Certification Point)로 운영된다. 이와 같이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일정 점수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 포인트(Scholarship Point)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CP와 SP를 합하여 500점 이상, 4개 영역에서 각각 100점 이상 취득할 경우 대학은 ‘HOWON 인증서’를 수여하고 국내‧외 특별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호원대는 학생들이 원할 경우 SP를 장학금으로 환산해 해당금액 만큼 등록금을 감면해 주고 있다. 호원대는 이 제도의 성공을 위해 매년 수천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도도 매우 높다.

취업 지원 제도의 성과가 두드러지면서 호원대에서는 2013년 취업지원센터를 취업지원본부로 승격시켰다. 이로써 학생 지원을 위해 △취업상담 △진로설정 △커리어 로드맵 작성 △직무적성 검사 △성격검사 △직장 체험프로그램 △취업캠프 등 사업을 조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어사관학교도 호원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호원대는 높은 수도권 학생 비중을 감안해 2300명 규모의 학생생활관을 갖추고 있다. 영어사관학교는 영어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숙사를 제공하는 사관학교 방식(입소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약 230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 열의만큼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영어사관학교 1년 과정 참여자의 토익성적이 평균 224점 가량 향상된 것도 그 결과다.

▲ 호원대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보건대학 취업률 100% 육박‧미디어학부 등 경쟁률 수백 대 일 ‘인기’ = 호원대는 미래 유망 학문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학과 운영으로 신입생들의 미래 전망을 밝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연미디어학부와 실용음악학부는 매년 경쟁률 200~300대 1이라는 ‘바늘구멍’을 거쳐 우수한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국방기술학부 △사이버수사경찰학부 △무도경호학부 등은 새로운 국방 및 안전(보안)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으며 △호텔관광학부 △외식·조리학부 △항공서비스학과 △스포츠학부 등도 레저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고령사회로 전환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건계열 학과들이 포도송이처럼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치위생학과로 구성된 보건대학은 국가고시 100%, 취업률 100% 달성을 지향하며 대학 전체의 취업률을 전국 끌어올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에는 물리치료학과의 정원이 35명으로 증원돼 보건계열에 대한 입학수요 증가에 적극 부응했다.

호원대는 이런 학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에 2개 사업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호원대는 향후 5년간 62.5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단은 자동차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농공단지 기반 농․특장 7-AM 프로젝트 사업단’과 ‘K-Fashion 창의인자 양성사업단’이다.

‘농공단지 기반 농․특장 7-AM 프로젝트 사업단’은 농공단지 기반 농․특장차 설계와 수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K-Fashion 창의인자 양성사업단’은 한류 시대를 선도하여 현장 실무역량을 겸비한 글로컬 K-Fashion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패션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학 자체적으로 국방보안계열, 보건계열, 관광레저서비스계열 학과에 대한 대학 차원의 특성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여 미래 서비스 산업사회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호원대는 이들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화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 호원대의 취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완전취업보장제도가 가동된 덕분이다.

학생들의 편의를 우선하는 정시모집 강화 = 호원대학교 정시입학전형 계획을 보면, 실용음악학부 및 공연미디어학부는 ‘가’군이며 나머지 학부(과)는 모두 ‘나’군에 속해 있다. 그러나 산업대학이라는 특성상 수시모집 시 지원횟수에 상관없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학과들은 고교교육의 정상화 차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성적을 40% 반영하며 수능성적을 60%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1․2학년 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한다. 면접, 실기, 필기 고사를 치르는 학부(과)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대학 홈페이지(‘실기면접고사 시간예약’ 클릭)로 접속하면 예약할 수 있다.

호원대 정시모집의 경우 일반전형 외에 다양한 특별전형도 실시함에 따라 이를 적극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사실이 확인되며 입학 시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체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정원내의 경우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와 전업주부 △대회입상실적 우수자(무도경호학부, 미용예술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검정고시출신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특별전형 제도가 있다.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 재직자에 대한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하고 있다.

 

“호원대는 학생의 꿈과 끼 살려주는 강소대학”

<인터뷰>장병권 입학홍보처장

- 호원대의 특색을 꼽자면.

"호원대는 규모면에서 크지 않은 대학이지만 30개 전체 학부(과)가 특성화를 추진하고 인접 학문간 연계 시너지를 냄으로서 취업 등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대학, 즉 강소(强小)대학이다."

-호원대의 교육목표는.

"대학이 학생 개개인에게 ‘꿈’과 ‘끼’를 살려주고 학생들의 전문성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맞춤형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미래의 인재상인 ‘글로컬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 학생 위한 지원은 무엇이 있나.

호원대는 특히 학생들에게 △2300명 수용 규모의 대형 학생생활관 입사 △영어사관학교 운영 △취업율 100%를 지향하는 호원호프 프로그램 △평생지도교수제 △교육부 지방대특성화사업(CK-1) 선정 △교육부 평생학습중심대학 선정 △격주 귀가버스 무료운행 등 다양한 강점을 가진 대학이다. 수험생들이 이 부분을 눈여겨 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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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5-04-22 00:02:41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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