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충남 아산의 예전침례교회 모영국 목사(사진 왼쪽)가 배국원 침신대 총장(오른쪽)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침례신학대(총장 배국원)는 지난 16일 충남 아산의 예전침례교회 모영국 목사가 배국원 총장을 방문,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배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로 수고하시는 모 목사님의 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계와 교단의 훌륭한 일꾼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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