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송자)는 5월 6일 주식회사 부영과 '우정 석좌교수 연구기금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주식회사 부영이 산학연 협력차원에서 석좌교수 연구비로 매년 3천6백만원을 3년동안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 이 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될 예정인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이 이 L46 기금의 첫 번째 수혜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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