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오송 바이오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청주대, 오송 바이오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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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마친 후, 청주대 황신모 총장(가운데)이 바이오메디컬학과 강정훈 학과장(왼쪽), 이명선 교수와 함께 학생들이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청주대(총장 황신모) 오송 바이오캠퍼스가 17일 교육부의 설립인가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문을 열게된 청주대 오송캠퍼스에는 바이오메디컬학과가 이전하게 된다. 교원 7명, 학부생 120명, 대학원생 10명이 자리를 옮겨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를 21세기 동북아 생명공학을 주도하는 산학연관의 고도화된 바이오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충북도와 함께 청주대학교는 이번 설립을 추진해왔다.

청주대는 산업단지 내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BT 전문인력 양성과 실용 위주의 교과과정을 운용하게 된다. 특히 현장실습 교과목을 전공필수로 지정하고 R&D인턴십 교과목과 프로젝트랩 교과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지역내 산업체 취업을 유도하며, 유관기관과 컨소시엄 형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산업체와의 상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청주대 정규호 기획처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및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산업단지 캠퍼스 인근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여 바이오메디컬학과 1학년 학생도 이전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캠퍼스 부지가 확보되면 기숙사를 건립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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